[델리퀸 월매출 1억 매장!] 델리퀸 송탄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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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델리퀸 댓글 0건 조회 2,481회 작성일 18-09-07 15:25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어느덧 복시즌에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초복, 중복을 지나 말복을 기다리면서 델리퀸에서는 2018년 7월 매출 1억 돌파
매장을 찾아 감사의 인사와 응원의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한 인터뷰와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델리퀸 송탄점입니다.
델리퀸 송탄점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매장이며
밝고 쾌활한 웃음이 매력이신 장혜영 점주님과
에너지 넘치는 김주하 점장님이 운영하시는 매장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델리퀸 송탄점의 깔끔한 전경입니다.
델리퀸 가족들은 오늘도 열심히 고객들에게 “체리부로에 싱싱한 닭”과
“체리푸드에 맛있는 골든시리즈”를 권유 판매하는 점주님과 점장님께
저희가 준비한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델리퀸 이창주 대표, 송탄점 점주님, 담당 SV가 모여서
월 매출 1억을 넘어 2억을 돌파하기 위한 작전 타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9월 사보기사에 올릴 인터뷰를 간략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송탄점 인터뷰 내용 요약입니다.
Q: 월 매출 1억 달성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텐데요. 점주님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 끊임없이 고민하고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무엇을 잘했고, 지난번에는 무엇을 실수했고,
그를 통해 배운 것을 다시 생각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고객에게 맞는 행사와 판매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델리퀸 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틈새시장이라고 생각해요. 닭, 오리 관련 상품을 이렇게, 판매하고 유통하는 매장은 없다고 생각해요.
또한 요즘 체리푸드 가공상품 “골든시리즈”가 나오면서 더욱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과 확고한 제품력으로 더욱 미래가 기대된다고 생각해요.
Q: 점주님에게 “델리퀸”이란?
A: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프랜차이즈 갑질논란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
델리퀸을 운영 하면서 갑질이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 아는 지인이나 가족이 델리퀸을 창업한다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요. 내 가족에게 소개해주는 가족같은 회사.그래서 담당SV, 본사직원 모두가 나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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